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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흥해 지역에 ‘공공임대주택’ 200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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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11. 17:14

흥해 지역 주거안정을 위한 'LH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착공식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세번째)이 흥해 지역 주거안정을 위한 'LH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착공식을 하고 있다./포항시
포항시는 2017년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구 흥해지역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LH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LH 공공임대주택은 흥해읍 학성리 일원에 약 4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흥해읍 학성리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전체 공급 세대인 총 200세대 중 약 50%를 지진피해 세대(무주택자)에 특별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LH 공공임대주택은 포항시가 2017년 11월 촉발지진으로 흥해 지역에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주택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피해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흥해읍 특별재생계획의 하나로 추진해 왔던 공공임대주택의 착공으로 피해주민들의 주거안정과 더불어 흥해읍의 도시재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피해주민들의 장기적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향후 300호의 임대주택 건립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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