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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싱가포르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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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10.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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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미래 모빌리티 발전전략 세미나
2023.05.08 KAMA협회(한글,영어) 가로로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싱가포르제조연합회(SMF)와 12일 싱가포르 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한-싱가포르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및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금융·배터리 재활용·사물인터넷(IoT)는 물론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 또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분야다.

한국은 전기차·수소차·스마트제조 혁신역량 등 싱가포르 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 모빌리티 전략수립의 최적의 파트너로 꼽친다.

강남훈 KAMA 회장은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세미나를 기점으로 양국의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당면 과제를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 Korea) 회장은 "싱가포르 정부의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투자 계획,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은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친환경차의 경우 주요국들은 지원정책을 통해 시장 확대 노력 중"이라며 "현대차의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지어진 전기차 아이오닉 생산 공장은 싱가포르 친환경차 보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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