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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은 임시번호를 부착한 차량은 총 2만2272대로 나타났다. 미납금은 1억963만원에 달했다. 이는 2019년 대비 1만2586건(5539만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1∼7월 기준)는 1만4315건, 6312만원을 기록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빅데이터 및 지역별 데이터베이스 관리·분석을 통해 부정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며 "유관기관 합동단속 및 대국민 홍보로 미납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