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 여성역량강화정책 사례, 지구촌 개발도상국들과 공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3010006159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3. 10. 15. 12: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성가족부 로고
우리나라의 여성역량강화 정책 사례가 국제사회에 소개된다.

15일 여성가족부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5개 지역 19개 개발도상국의 여성·고용 분야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여성역량강화 정책 관계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연수 참여 국가는 네팔·말레이시아·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스리랑카·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 등 아시아 9개국과 오세아니아의 솔로몬제도, 중동·독립국가연합의 레바논, 에콰도르와 온두라스 등 남아메리카 2개국, 가나·레소토·모로코·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6개국이다.

코로나19로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올해 연수에서는 한국의 여성 고용 정책 등 양성평등 정책 사례 학습과 서울남부기술교육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현장 방문, 자국 특성에 맞는 실행계획 수립 등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또 연수 참여자들은 지난 2019년 여성친화도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부천시와 2022년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선정된 대웅제약을 찾아, 여성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환경 구축의 좋은 선례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기순 여가부 차관은 "첫해인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8개국 530명이 참여한 초청연수와 더불어 유엔 여성기구(UN Women)과 협업하는 등 여성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중"이라며 "양성평등 증진 등을 위한 각국의 교류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경제활동 활성화 및 자국에 적합한 여성역량강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