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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독립운동가 발굴·서훈신청 TF팀 위원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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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10. 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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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독립운동가를 찾기위한 군민 신청기간 운영
민간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위촉 후 첫 회의 개최
독립운동가 발굴, 서운신청 TF팀 구성 위촉식 개최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여섯번째)가 지난 13일 군청 군수실에서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운신청 TF팀 구성에 따른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 후 민간위원·관계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군수실에서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TF팀 구성에 따른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TF팀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독립운동 관련 역사문화 연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총괄분야와, 사료수집, 자료검증 및 자문 등 운영체계를 구성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은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발굴에 뜻과 지혜를 함께 모을 민간부문 위원 8명을 대상으로 심덕섭 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회의를 통해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회의에서는 고창출신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 및 후손찾기 추진계획과 관련해, 앞으로 TF팀의 주요역할 및 추진업무 등에 대한 위원들 간 토론이 이어졌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TF팀이 그동안 그 공훈을 인정받지 못한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데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의향 고창'의 정체성 확립하는 계기로 발돋움 하기 위해 TF팀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 말까지 독립운동가를 찾기 위한 군민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TF팀 운영을 통한 자체 기본조사를 추진한 후 연구용역 등을 추진해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체계적인 공훈 발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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