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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홍범도 장군이 총사령관으로 활약한 독립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창설한 광복군은 국군의 역사적 뿌리이고, 육사의 정신적 토대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누구나 공훈이 있고 실수도 있고 죄과도 있는 것이 보편적인데 굳이 단점에 초점을 맞춰 역사적 인물을 부각하기보단 후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장점을 부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치를 이전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일은 아닐 수 있다"며 "그분의 독립운동가로서의 일생을 사셨던 부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