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190억원 등
지난해 역대 최대 1348억 경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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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달 말 기준 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44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다인 1348억원의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했고 이달 이미 1000억원을 달성해 올해 기록 경신에 청신호가 켜졌다.
확보한 사업비 1044억원은 올해 군 전체 예산 5008억원의 20.8%에 달하는 금액으로 군 재정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촌협약(348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02억원) △스마트빌리지보급 및 확산사업(24억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67억원) 등이 있다.
특히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190억)'에 최종 선정돼 105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는 경사를 맞았다.
군은 정부 각 부처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매년 평균 200억~300억원 규모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오태완 의령군수 취임과 맞물러 2021년 39건 47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는 약 3배인 1348억원의 공모사업 달성 성과가 나오자 지역사회가 반색했다.
군은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201억원)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315억원) △의령전통시장 지중화사업(48억원)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42억원)의 선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국세수입 감소로 59조원의 세수결손이 예고되는 등 내년 지방교부금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과가 꽃을 피우고 있다"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해 앞으로도 좋은 선물을 안겨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