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적응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주기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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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5월 찾아가는 상담을 시작해 3회 운영했으며, 이번 상담까지 포함해 2023학년도에 총 4회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상담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상담센터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상담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과기대 재학생(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간이 스트레스 검사와 해석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적응을 지원한다.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상담실을 운영했다. 스트레스 점검 기기를 활용해 학생들의 누적 스트레스를 측정 후, 1대 1 해석상담을 실시해 상담 참여 기회를 늘리고 지원도 확대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조기 검사해 마음건강을 관리하고 심리적 위기를 예방하는데도 집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현재 스트레스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좋았다" "심리상담을 받는 느낌이었고, 속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특강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과기대 재학생의 건강과 적응력 향상, 개인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