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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쾌적하게!”…서울시, 인왕산·백악산 탐방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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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10.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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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주변 노후 석축·목재·돌계단·펜스 등 교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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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탐방로 전체 구간 /서울시
서울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4일까지 도심 속 야경 명소인 인왕산과 백악산(북악산) 탐방로를 정비한다.

인왕산(해발 339m)은 해마다 연인원 72만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거대한 바위들이 노출된 바위산으로 치마바위, 선바위, 매바위, 기차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다. 서울 정북 방향에 위치한 백악산(342m)은 연인원 20만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찾는 서울의 주산(主山)으로 내사산 중 가장 높은 산이다.

시는 한양도성 인왕산과 백악산 구간 약 2km의 노후된 석축, 돌계단, 목재데크, 펜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김건태 문화재관리과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양도성 탐방로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서울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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