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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성동 아이사랑 맛집·카페는 6세 이하 아동을 동반한 가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식당과 카페로 현재까지 25곳의 업소가 참여 중이다.
구는 영업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인센티브를 늘렸다. 기존 성동구 홍보채널 외에 인플루언서 마케팅, 카카오톡 채널 등을 이용해 아이사랑 맛집 사업에 대한 홍보를 추진한다.
또 참여업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네이버, 구글 등 다양한 예약시스템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예약관리 시스템을 일정 기간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시스템 구축으로 업주들은 효율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하며,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활용한 전략적 영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주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성동구 보건위생과 또는 외식업협회 성동구지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업소는 대부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육친화적 외식 문화 필요성에 공감해 선의로 참여하고 있으며 할인메뉴와 할인율 등은 업소 자율로 운영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특정 연령대 또는 집단에 대한 차별적 제한 보다는 좀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자세가 사회 전반적으로 필요한 때"라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포용적인 양육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