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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67(2015년 수준 100)으로 전월(121.17)보다 0.4% 상승했다. 지난 4~6월 하락세를 기록한 생산자물가지수는 7월 상승 전환한 뒤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1.3% 오르면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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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은 제1차금속제품(-0.2%) 등이 내렸으나 석탄 및 석유제품(6.6%), 화학제품(1.5%) 등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의 경우 주택용전력(14.6%)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8% 올랐다.
서비스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4%), 운송서비스(-0.3%) 등이 내려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지난 8월 대비 0.8% 상승했다. 원재료(3.7%), 중간재(0.7%), 최종재(0.3%)가 모두 올라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한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서비스(-0.1%)가 내렸으나 공산품(1.2%),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0.8%) 등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