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계 기상 강우 레이더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5010013723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3. 10. 25. 14: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상청 로고
세계 기상·강우 레이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3년 국제 기상·강우 레이더 학술회의'가 25~26일 서울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개최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상·강우 레이더 활용 신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회의에는 미국·독일·캐나다·대만·일본의 레이더 전문가들과 기상청·환경부·국방부 등 국가 레이더 공동 활용기관 및 관련 대학의 국내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위험 기상의 탐지와 예측을 위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행사는 캐나다 기상청 큐안 리 박사의 캐나다 이중편파레이더 관측망에 관한 발표와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 히라노 코힌 박사의 일본 차세대 레이더 활용에 관한 소개로 시작된다. 이어 실시간 위험기상 감시와 초단기 강수 실황 예측, 수문 분야 활용, 레이더 품질관리 및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레이더 자료처리 등 5개 분야 21편의 발표가 이뤄진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이번 회의가 국내·외 레이더 분야 기술 협력망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후 변화로 빈도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기상 이변과 위험 기상의 분석과 예측에 기상 레이더를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의 공유가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