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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분기 대비로는 D램은 10%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낸드는 수요 회복세가 약한 가운데 저수익 제품 판매를 줄여 전분기 대비 10%대 출하량 감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케펙스 올해 대비 증가할 것이지만, 재무 건성성 등 고려해 증가분을 최소화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낸드 176단은 지난 분기부터 제품 수율이 성숙 구간에 진입했다"며 "HBM3E는 고객사에 최근 공급을 시작했다. HBM3E는 전작 대비 발열이 10% 개선되고, HBM3 염두해둔 설비에 구조 변경없이 사용할 수 있게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시장은 올해 대비 내년 투자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AI 서버향 지출이 급증했고, 일반 서버 지출은 일시적으로 줄었으나 AI서비스 활용을 위해서는 결국 일반서버 투자가 필수적이다. 내년 부터 일반 서버 교체 수요 뿐만 아니라 신규 투자와 AI향 서버에 대한 투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