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컨콜] SK하이닉스 “내년 D램·낸드 10% 후반대 성장률 예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6010014355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10. 26.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하이닉스 경기 이천 본사 전경. 연합
SK하이닉스 경기 이천 본사 전경./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된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내년 D램, 낸드 모두 10% 후반대 성장률 예상된다"며 "올해 수요 성장률은 지난 분기 예상 대비 소폭 하향 조정돼 D램은 한자릿수 중반, 낸드는 한자릿수 후반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장 성장률 상회하는 연간 출하량을 기록할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분기 대비로는 D램은 10%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낸드는 수요 회복세가 약한 가운데 저수익 제품 판매를 줄여 전분기 대비 10%대 출하량 감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케펙스 올해 대비 증가할 것이지만, 재무 건성성 등 고려해 증가분을 최소화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낸드 176단은 지난 분기부터 제품 수율이 성숙 구간에 진입했다"며 "HBM3E는 고객사에 최근 공급을 시작했다. HBM3E는 전작 대비 발열이 10% 개선되고, HBM3 염두해둔 설비에 구조 변경없이 사용할 수 있게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시장은 올해 대비 내년 투자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AI 서버향 지출이 급증했고, 일반 서버 지출은 일시적으로 줄었으나 AI서비스 활용을 위해서는 결국 일반서버 투자가 필수적이다. 내년 부터 일반 서버 교체 수요 뿐만 아니라 신규 투자와 AI향 서버에 대한 투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