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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품별 우선 순위 케펙스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기술경쟁력을 유지하고 증가하는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와 같은 수준의 투자 생산규모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에도 케파 증설보다는 공정 전환에 집중해 케펙스 효율에 집중한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D램 성장 주도한 고부가제품 선단 공정 전환에 힘쓸 예정이고 2024년 1anm, 1bnm 생산 비중이 절반 이상 차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감산 원복 시점에 대해서는 "D램 보다 낸드 재고 수준이 높은 상황 고려할 때 낸드 보수적 생산 기조는 당분간 유지할 생각"이라며 "작년 4분기 업계 전반 걸쳐 진행된 웨이퍼 투입 감소는 주로 레거시 팹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활용 가능 팹과 대응 가능 제품 믹스, 고객 수요 감안해 중국 팹 활용 방안 수립하고 있다"며 "올해까지 메모리 산업 전반 수요 약세와 높은 재고 수준으로 감산, 투자 축소 기조 유지할 계획이나 향후 투자와 운영은 시장과 생산 시설 확보 현황을 보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