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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우리금융 상무는 이날 3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NPL 커버리지비율이 180%인데, 고정이하여신이 많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비은행쪽 신용여신이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가 있었다"면서 "PF 규모가 크지 않고 신용여신 비율도 높지 않아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매·상각을 하면 NPL 비율이나 연체율을 계획하고 있는 범위 내에서 관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은행 연체율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다"며 "고금리로 이자비용이 늘어나면서 한계기업 쪽에서 크게 나온 것"이라며 "고금리가 지속돼서 그 부분에 대한 부담으로 전체적으로 상승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