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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매년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력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서울공예박물관이 공공건축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 설계자 천장환 경희대 교수가 참석자들과 서울공예박물관 설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도심항공교통(UAM)에 대비한 건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리 A 미래'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을 제안한 '모두를 위한 건축, 이렇게!'가 각각 뽑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건축은 국토 경관과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건축공간이 조성되는데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수혜계층인 청년들의 건축정책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향후 국민들이 공공건축 등 관련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 외에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