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카카오뱅크 “‘한달적금’ 출시 11일 만에 누적 100만 좌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5010002648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11. 05.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카오뱅크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아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의 누적 계좌 개설 수가 지난 3일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의 누적 계좌 개설 수가 지난 3일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출시 이후 약 11일 만이다. 한달적금은 출시 약 2일 만인 지난달 25일 누적 30만 좌를 넘어선 뒤 29일 70만 좌를 돌파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에서 그동안 누적 100만 이상 고객(좌)이 몰린 상품 및 서비스는 △26주적금 △내 신용정보 △모임통장 △증권사 계좌개설 △저금통 △세이프박스 △카카오뱅크 mini 등이다. 한달적금 역시 누적 100만 좌 달성으로 카카오뱅크의 새로운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이 은행 적금 만기 변경 안을 예고한 이후부터 제도 변화에 발 맞춰 단기적금 상품을 준비해왔다. 소액이지만 꾸준히 저금하는 경험을 원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매일 납입할 때마다 제공하는 우대금리는 물론 춘식이와 함께 저금하는 재미까지 더한 상품을 내놨다.

한달적금 출시 이후 카카오뱅크에 가입한 고객 중 당일 한달적금을 만든 고객의 '일별' 비중은 한때 48%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30~40%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 기준 한달적금 보유 고객 기준 연령 별 고객 비중은 10대 1.8%, 20대 25.6%, 30대 30.2%, 40대 28%, 50대 이상 14.4%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이상의 가입 비중이 증가 추세가 눈에 띈다. 지난달 26일 기준 40대와 50대 이상 비중은 각각 24.7%, 11.9%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한달적금은 일상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작지만 소중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유용한 상품"이라며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등을 검토하여 고객들에 저축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