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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물성장기에 집중적으로 내린 호우로 인해 고추 작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을뿐더러 각종 병충해까지 진행이 되어 농가수입도 감소해 그 어느때보다도 힘겨웠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발굴하여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농사 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과 연계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모두가 동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매년 영농폐기물 수거 계획을 통해서 실천하고 있던 중 금번 일손돕기와 함께 진행이 되어 더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를 통해 발생된 기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실천하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남철 조합장은 "모두가 하나된 모습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있는곳에 우리가 나서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농협이 언제나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함께 동참하며 농가일손 부족을 해소하는데 작은힘이라도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