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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박형준·유승민 공동위원장은 물론 개최지 부산시의 주요 인사들,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 임직원들 등이 참석했다. 프레젠팅파트너 BNK부산은행을 비롯한 각 후원사 관계자들과 대한탁구협회 시·도지부 회장단, 세계대회를 성원하기 위해 구성된 서포터즈도 참여했다.
박형준 공동위원장(부산광역시장)은 "부산은 현정화, 유남규 등 위대한 탁구스타들이 꿈을 키운 도시"라며 "11억 탁구인구가 세계의 탁구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며, 팬데믹 이후 인기 급상승 중인 우리 부산이라는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남은 100일 공동위원장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젠팅 파트너로 합류해 대회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은 "내년 세계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전초전으로서 전 세계 탁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글로벌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한국탁구 발전에도 기여할 중요 대회"라며 "탁구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세계탁구역사에 길이 빛나는 아름다룬 대회로 기억되기를 기원하며, 그럴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유승민 공동위원장(대한탁구협회장)은 "남은 100일은 역대 최고의 세계대회를 위해 완벽에 완벽을 기하는 날들이 될 것"이라며 "대회가 끝나면 명품도시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한국탁구의 위상도 한층 높아져 있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40개국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남녀 각 8장)도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