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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미환급금은 국세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거나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소유권이 이전되는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지난 6일 기준 구에 누적된 미환급금은 약 1억9600만원(2933건0이다. 이중 3만원 이하 소액 환급 건은 77.82%다.
구는 카카오톡과 소식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환급에 대해 안내하고 신청분에 대해서는 3일 이내에 계좌로 입금하겠다는 방침이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서울 중구 지방세 환급) △문자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수시스템(ETAX) △서울시 세금 납부(STAX) △정부민원포털(정부24) △팩스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현금 수령을 원할 경우 신분증과 지급통지서를 지참해 신한은행에 방문하면 된다. 환급금을 기부할 수도 있다. 지급통지서에 동봉된 기부신청서를 작성해 중구 카카오톡 환급 채널로 전송하거나 구청 세무과로 팩스·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소액이라도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제 정리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가 소멸되니 납세자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