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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건설 품질향상혁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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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1. 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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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기업성장센터에서 공공건설 품질향상 혁신 토론회를 열었다./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기업성장센터에서 공공건설 품질향상 혁신 토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홍근 서울대 교수는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의 원인으로 전단보강철근 누락, 콘크리트 강도 미흡, 성토재 과하중 등을 제시했다.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건설산업의 주요 현안으로 생산성 저하와 일자리 질 저하에 따른 인력수급 불균형,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 미흡 등을 지적했다.

건설공사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는 △품질관리시스템 및 제도 개선 △사업관리 혁신 △인적자원의 질 향상 △건설사업 정보 관리체계 강화 △리스크 관리 등 5가지를 제안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콘크리트 품질관리 점검 시스템 개발 등의 개선안이 제시됐다.

정운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아파트에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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