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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업비트 디 컨퍼런스(UDC) 2023'이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됐다. 아울러 유튜브로 생중계도 같이 진행됐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의 모든 것'이라는 큰 주제 아래 39명의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날 오세현 부사장은 UDC에 참여해 SK텔레콤이 보는 웹3의 상황과 SK텔레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오세현 부사장은 "웹3 월렛을 T월렙으로 이름을 지었다"며 "웹3 월렛이 저희가 생각하기엔 기존에 디지털 자산관리, 즉 우리가 은행에 들어가면 얼마가 있다라는게 보이듯 오픈뱅킹 들어가면 다 보이는 역할과 송금 등을 해줘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저희가 개발한 T월렛 웹3지갑은 토스와 웹3 세상의 패스라는 두가지 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웹3가 낯선 것들이 있다"며 "기존의 것들을 편안하게 활용하던 사람에게는 낯설어서 진입하는게 허들이 되고 이런 부분을 가지고 고객 진입점에 있어서 웹3인지 웹툰인지 모를정도로 UX에 대해서 개선이 있어야한다"고도 지적했다.
아울러 이통3사의 기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웹3 시대를 대비해 시장을 서칭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대응할 것을 밝혔다. 오세현 부사장은 "SK텔레콤은 AI컴퍼니, KT는 디지코, LG유플러스는 4대 플랫폼 전략 중심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실 이통사들이 기존 전통 비즈니스로 버는 돈이 40%, 50%,60% 이정도로 내려갔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의해 매출이 일어나는게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웹3 시대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시장 대응 차원에서 인프라와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금융 외부 체인으로 가상자산을 전송하며 파이낸스 쪽의 현실과 연결시키는 것도 꿈 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