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정업무 시·군 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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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실은 올 한해 30개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46억원을 확보했다.
그중 먹거리정책팀은 농식품부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22억5000만 원을 확보, 총 사업비 45억5000만 원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및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직매장에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농업로컬푸드 확대 개설 업무 협약 및 bhc그룹과 농산물 전국 유통 협약 등 농업 발전을 위한 기반도 키우고 있다.
친환경농업 분야에서는 함평읍과 신광면에 국도비 11억 포함 20억 사업비로 가공공장 및 저온저장 시설 구축, 대동면에 친환경 작업장 구축비 15억 등 총 50억6000만 원, 9개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농업 시설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식량작물 분야는 총 5개사업에서 국·도비 5억6000만 원을 확보해 농기계 지원 등 식량작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스마트농업분야는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등 4개 공모사업이 선정 후 추진중이다. 내년에는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지역특화품목 개발에 앞장서며 농업 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스마트 농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 같은 농업정책실의 성과는 지난 10일 전라남도 주관 2023년 농축산식품분야 농정업무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50만원의 포상금을 지원받는 등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의 농업 강화와 발전을 위해 개편한 농업정책실의 성과가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평의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정책 확대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