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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아리수 트럭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31곳의 학교와 지역축제에 방문해 약 2만 5280명의 시민들에게 맛있는 아리수를 제공했다.
아리수 트럭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운동회, 축제 등을 찾아 아리수를 제공했다. 학생들에게는 사전에 텀블러를 준비하도록 안내해 학생들이 쓰레기를 줄이는 행사에 동참했다. 폭염이 지속되던 지난 8월에는 아리수 동행단과 함께 쪽방촌과 서울역 노숙인 지원센터를 찾았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수돗물 이야기 강사 아리수 스토리텔러는 지난달 기준 총 344회 강의를 통해 총 9505명의 시민들을 만났다.
아리수 스토리텔러는 시내 유치원과 학교에서 학생뿐 아니라 아리수 트럭과 아리수데이 행사, 각종 시 주최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일반 시민들에게 먹는물 아리수를 알리를 활동을 진행했다.
아리수 스토리텔러는 연말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수업을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지도교사는 서울시 아리수 홍보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강의를 예약신청할 수 있다. 강의 확정 여부는 수신된 개별 문자로 확인 가능하다.
유연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있는 다양한 현장에 찾아가 맛있는 아리수를 제공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아리수 트럭과 스토리텔러가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