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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16일 오후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해수부는 물가·민생 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물가안정대응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수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면서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일염 가격이 지난 10일부터 지난해 수준으로 안정됐는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공급 상황과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생산 부진으로 가격이 높은 고등어, 오징어도 정부비축물량 추가 방출 등 공급 확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가격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고, 준비 중인 다양한 업계 지원대책도 즉시 시행해 극심한 생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징어 업계도 함께 잘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수부는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일부터 1만톤(t)의 고등어 할당관세를 10%에서 0%로 낮추고 이날부터는 정부비축 오징어와 명태를 각각 1005t, 3000t 추가 방출했다.
이외에도 정부비축 천일염을 시중가 대비 3분의 1 적은 가격에 1만t 방출하고, 2일부터 26일까지 최대 60% 할인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수산페스타'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20일부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확대,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할인 발행 등 물가·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포토]박성훈 차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1m/16d/2023111601002017500111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