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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성과를 낸 개인·단체를 선정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
LX공사는 2016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후 성과공유제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지원을 위한 내부규정 규정 보완, 임직원 교육, LX공간드림센터를 활용한 창업 기업의 원스톱 지원 등 비재무적 동반성장 과제 발굴·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지원 ,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 추진 등 상생협력 과제를 이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규명 LX공사 부사장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