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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9·10호 선정…“지역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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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12. 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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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이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9호와 10호에 대한 선정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9호와 10호에 대한 선정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선정식에서는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9호와 10호로 선정된 청소년을 본점에 초청해 각각 후원금 300만원과 함께 의류와 미술 도구 등 평소 갖고 싶어 하는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는 광주은행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정진하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및 예체능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준수한 학생을 선발해 대학 진학까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9호로 선정된 청소년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아동으로 지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학업성적과 리더십을 보이며 장래가 촉망되는 학습 분야 지역의 미래 인재이며, 10호로 선정된 청소년 또한 한부모 모자가정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며 다수 대회 수상 경력으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예술 분야 지역의 미래 인재이다.

광주은행은 두 청소년을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로 선정하여 대학교에 입학하는 기간까지 각각 예술지원금과 학습지원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꿈나무, 광주은행 장학회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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