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인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국제연합(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응원하는 봉사활동이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 진행됐다.
봉사자 약 100여 명은 각 기업에서 준비한 학용품, 생활용품, 간식 등 선물을 메시지 카드와 함께 포장한 후, 용산구 소재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9곳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심병섭 삼일PwC 회계사는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다"며 "날씨는 추웠지만 선물 받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서 나눔과 행복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