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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화학사고예방관리 이행 우수사례 ‘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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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12. 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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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최우수기관
전북 군산시는 환경부 주관 제4회 화학안전주간 행사에서 '제2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전국 지자체 경진대회'와 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 이행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개분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산시
전북 군산시는 환경부 주관 제4회 화학안전주간 행사에서 '제2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전국 지자체 경진대회'와 '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 이행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개분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한 제2회 화학사고 대비체계 경진대회는 전국 23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6개 지자체(군산시, 청주시, 안양시, 안산시, 천안시, 부천시)를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를 5일 실시했다.

이날 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인정 받았다.

다음 날 진행된 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 이행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도 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시는 민, 관, 산, 학이 함께 소통하는 거버넌스 구성을 통해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 운영과 지역사회 환류체계의 일환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 고지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역 화학안전 활성화 방안인 화학사고예방관리 이행 우수사례로 인정 받았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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