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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내년 국가예산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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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2. 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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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김진열 군수가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일 군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4일 국회를 찾아 지역의 국민의 힘 소속 의원인 양금희(대구시당 위원장), 송언석(예결위 간사), 주호영(기재위), 김용판(행안위), 김희국(국토위) 의원실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다양한 지역현안 중 △국도28호선 4차로 확장, △경북대 글로벌캠퍼스 조성, △지방도 관리 승계, △위천 국가하천 승격 문제와 대구편입, 신 공항 조성, 군부대 유치 등 군위군을 둘러싼 행정환경의 역학적 관계를 따져 보더라도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우보면 선곡리 국도28호선 15.4km 구간은 접속 부 차로 불균형(4차로→2차로)에 따른 사고위험 해소와 신공항의 물류기능 강화를 위해 4차로 확장에 대한 지역 차원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던 현안 중의 하나다.

또 대구편입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 간에 지방도에 대한 원활한 승계 문제와 위천의 관리 이원화로 인한 하천 통합관리의 필요성과 열악한 지방재정의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하천 승격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군위군이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스마트농업 밸리 조성사업의 핵심인 경북대 글로벌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에 대한 국비 확보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진열 군수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2024년도 국가예산에 지역 현안이 반영돼 지역 발전의 변곡점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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