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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61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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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12. 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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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시
사진 공모전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두번째)가 지난 8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세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된 수상작들을 살펴보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지난 8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풍요롭고 찬란한 고창을 담다'를 주제로 지난 8~10월 약 2개월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주제의 적합성, 독창성, 심미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심사 결과 총 6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 금상작으로 '줄타기(권경용)'이 선정됐다. 은상으로는 '도솔계곡 설경(전기홍)', '고인돌공원의 수련(김형학)'이, 동상은 '향산리 고인돌(김강예)', '어울림(염경선)', '동림저수지의 봄(류재훈)'이 선정됐다.

가작으로는 '불심(김철호)', '안개 낀 운곡습지(김승진)', '조개캐기(강미자)', '화려한 군무(송종문)', '청보리밭 축제(서용수)'가 뽑혔고, 입선 50점을 포함해 총 115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14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에 전시될 계획이다. 방문하는 군민들 누구나 볼 수 있으며 고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사진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창군에 대해 알아가고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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