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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주시의회에 따르면 2024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8450억 원 대비 550억 원 늘어난 1조900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1조 6360억 원, 특별회계 2640억 원이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5152억 원, 공공질서와 안전. 환경 2391 억 원, 국토와 지역개발 2384억 원, 농림해양수산 2178억 원, 문화·관광 1697억 원, 교통·물류 795억 원 등이다.
김종우 예결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신중히 예산안을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오는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