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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삼석 국회의원, 김철우 보성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등 정계·지역 인사들과 지역민 등이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화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문 전 부지사의 허심탄회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 전 부지사는 "이 책은 제 29년의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성과물들을 풀어내고 어려움과 성공,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들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제 개인적인 여정을 넘어, 우리 지역민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농어민 그리고 각계각층의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통찰력, 그리고 지혜를 나누며 향후 지역 발전의 대안과 비전제시의 적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문금주 전 행정부지사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에는 전남 농·어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 농·어업하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농·어업정책에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문금주 전 행정부지사의 소신과 비전이 가득 담겨있다"며 "길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글처럼 열린사회, 열린 전남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주시라"며 축하했다.
보성 출신인 문 전 부지사는 내년 4월 10일 총선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