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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2년 연속 농산시책평가 ‘최우수’ 시군 선정…농업수도 위상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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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12.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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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급안정, 논 타작물 재배 전환 정책 추진 '호평'
"첨단농업을 육성, 잘 사는 농촌실현에 혼신의 노력 다할 것"
정성주 김제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전북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농산시책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농산시책 평가는 정부에서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산업 정책에 대해 전국을 대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포상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은 물론 정부 표창 가운데 가장 받기 어려운 상의 하나로 꼽히고 있어 이번 포상은 '김제시의 농업수도 위상확립'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김제시는 2016~2018년에도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농산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농산시책추진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기초단체의 쌀 수급안정 및 논 타작물 재배 전환 정책 추진을 위한 자치단체 노력과 성과를 평가했다.

김제시는 벼재배면적 조정 감축 목표 초과 달성(목표면적 865ha 대비 2015ha 감축, 전국 1위), 논 타작물 재배면적 확대(논콩 5,415ha, 전국 1위), 가루쌀 재배단지 육성(가루쌀 274ha, 전국 1위) 등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노력의 적극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한 정부정책의 적극 추진으로 쌀값 안정을 위해 힘쓸것"이라며 "농업수도로써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아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농업을 육성,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잘 사는 농촌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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