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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61개 굴비 가공·유통업체가 이끌어가는 굴비산업은 영광군 수산분야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참조기 등 수산물의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감소 등으로 인해 관내 수산업 전반이 정체돼 어려운 실정이다.
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사업,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 판로개척사업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수산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 중 수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은 보조사업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섭 부군수는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가정 간편 수산식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수산업발전을 위한 보조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관내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