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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지연 경기지도자가 이끄는 고창군청은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그리고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유도명가'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개인전에서 48㎏급 박은이는 안산시청 이혜인과 맞붙어 되치기로 절반을 획득하고 누르기로 연결해 한판승으로 마무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술적으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줬다.
70㎏급 전예지는 동해시청 양지영과의 경기에서 지도 2개씩을 주고받으며 백척간두의 승부를 벌이다 상대의 빗당겨치기에 당하며 아쉽지만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이현, 김아현, 서수빈은 각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는 안산시청을 만나 첫판에는 패배했지만 내리 2승을 거머쥐며 짜릿한 역전승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지연 경기지도자는 "힘든 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하면서도 끝까지 지치지 않고 좋은 성과를 내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더욱 멋진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