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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는 배두용 대표이사 사임으로 조주완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배 대표의 사임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을 내려 놓은 것에 따른 조치다. 그의 후임자로는 김창태 LG이노텍 부사장(CFO)이 받았다. 배 부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LG전자는 기존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과 배두용 대표이사 부사장 2인 대표 체제로 운영했다.
김 CFO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1995년 LG전자에 입사해 LG 재경팀과 LG이노텍 재무팀장, LG이노텍 CFO를 거친 '재무통'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