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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 따르면 박 총장의 이번 출장은 올해 1월과 10월 각각 이뤄진 한-UAE, 한-카타르 정상회담 이후 육군 차원에서도 고위급 교류를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지역 우방국 육군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방산협력 지평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게 육군의 설명이다.
박 총장은 아울러 한-UAE 협력과 신뢰의 상징인 아크부대를 찾아가 파병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육군은 "박 총장의 이번 방문을 통해 중동 우방국 간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방산협력 지평을 확대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