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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교육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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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12.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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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감독원은 금융 취약계층이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신·변종 불법사금융 사례 및 유의사항에 관한 교육 동영상 4편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내구제대출, 대포통장 예방을 위해서 학생, 사회초년생 등 금융 소외계층을 타겟으로 하는 금융사기 피해사례를 단편 드라마 2편으로 제작했다.

불법채권추심, 정부지원 서민금융 사칭 불법광고와 관련해서는 강의 동영상 형식을 활용했다. 애니메이션 요소를 더해 이해도를 높였다.

금감원은 일선학교, 금융회사들과 협업을 통해 금번 제작된 교육영상을 '수능이후 고3 금융교육', '1사 1교 금융교육' 등 중·고교 금융수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청소년의 피해 예방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대학, 군부대, 금융교육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청년층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젊은층이 선호하는 웹드라마와 간결한 영상으로 현장교육 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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