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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제로’ 부산항만공사, 내년 안전분야 예산 422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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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12. 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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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부산항만공사_사옥사진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근로자를 보호하고 부산항을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4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BPA는 내년 안전관리 목표를 '종사자 사망사고 제로(Zero)'로 정하고 작업장, 건설현장, 시설물 등 4개 분야의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약 7억원 늘린 422억원 편성해 협력업체 대상 안전지원 사업의 규모를 확대한다.

강준석 사장은 "2023년에 체계적인 안전활동 추진으로 종사자 사망사고 '0'건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BPA,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PA는 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내재화를 통한 안전활동 추진 △종사자와 함께하는 안전관리 △안전 최우선 체계 구축을 통한 현장 작동성 강화의 3대 추진 전략을 시행해 안전보건활동 추진율 100% 달성 및 종사자 사망사고 '0'건을 달성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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