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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KB부동산 앱에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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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2. 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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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 접속 큐알코드/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KB국민은행과 KB부동산 플랫폼 안에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을 새로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임차형 공공주택은 SH공사가 민간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과 민간 주택 입주민의 보증금 일부를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으로 나뉜다.

SH임차형 공공주택 입주자로 선정된 자는 직접 공인중개사를 통해 입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때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이 부동산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SH공사 측은 설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따라 지난 6월 SH공사와 KB국민은행이 체결한 서울형 안심전세은행 업무협약의 하나로 전용관이 만들어지게 됐다.

전용관에서는 간단한 설문에 자산이나 소득, 세대원 수 등을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제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초에는 임차형 공공주택 계약 관련 집주인 동의 여부 표시, 월 부담금 간편 계산기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민간과 협업해 서울시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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