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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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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12. 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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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건 7459억 원(국비 4349억) 규모 국비 건의사업 발굴
국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전남 영광군은 27일 김정섭 부군수 주재로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27일 김정섭 부군수 주재로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 47건 7459억 원(국비 4349억원) 규모의 현안사업에 대해 부서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국비 확보 방안과 현실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보완·개선책을 집중 논의했다.

2025년도 신규 발굴사업은 20건 1560억 원(국비 833억 원) 규모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특화 브랜드 사업(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 188억 원,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401억 원) △굴비·민물장어 수출전략기지 구축사업 150억 원 △영광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212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27건 5884억 원(국비 3496억 원) 규모로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375억 원) △초소형전기차 산업육성 서비스지원 실증(446억 원) △국도77호선 영광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300억 원) 등이다.

군은 건의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김정섭 부군수는 "이번 발굴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전남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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