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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날 전국에 비나 눈이 내려 해넘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새해 첫날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해맞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상청의 정례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오는 30~31일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며 중부내륙과 높은 산지에 함박눈이 쏟아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따라서 31일에는 일부 지역에서만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겠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주요 지점 해넘이 시간은 독도 오후 5시 4분을 시작으로 서울 오후 5시 23분과 대전 오후 5시 25분, 대구 오후 5시 21분, 부산 오후 5시 21분, 제주 오후 5시36분 등이다.
한편 내년 1월 1일에는 고기압 영향으로 날씨가 맑아, 제주도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해맞이가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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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환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제주도와 동해안에서는 일출을 보기 어렵다"면서도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과 구름 사이로 일출 현상을 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주요 지역 해맞이 시간은 독도 오전 7시 26분과 서울 오전 7시 47분, 대전 오전 7시 42분, 대구 오전 7시 36분, 부산 오전 7시 32분, 제주 오전 7시 38분 등이다.
이밖에 연말부터 새해까지는 당분간 급격한 기온 변화 없이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