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사랑상품권 운영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불식 카드 형태로 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1800억원의 경산사랑상품권이 판매되고 누적 회원이 24만 명에 이르는 등 지역 내 경제 선순환과 경기부양에 한몫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추진 중이다.
2024년 경산사랑(愛)카드는 침체한 경기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인센티브를 월 10%로 상향 지급하기로 했다. 개인별 구입 한도도 연간 500만원에서 연간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사랑카드가 지역 소상공인 소득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이 되는 만큼 우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자체 예산을 적극 투입해 연중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경산사랑카드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실질적으로 시민 가계에 보탬이 되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산사랑카드는 최소 1만원 이상 충전해 유흥·사행성 업소, 대규모 점포와 연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장을 제외한 경산 지역 내 모든 경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그리고 앱과 36개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에서 충전 및 발급할 수 있으며, 이번 10% 할인 적용으로 시민 1명이 연간 최대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