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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장은 "지난해는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3고(高)에 따른 불안한 경제 상황,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과 고준위 핵폐기물 건식저장 설치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영광군의회 8명의 의원들이 힘을 얻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었다"며 "군민들의 삶이 보다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현장을 뛰어다니며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의 중요한 문제들과 관련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의미 있는 길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년은 영광군이 새롭게 도약을 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저를 비롯한 영광군의회 의원들은 군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가깝게 소통하고,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 나가겠다"면서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했던 제9대 의회가 희망이라는 돛을 달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필구 의장은 "군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영광군의회가 되도록 원칙과 정도를 지켜가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