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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굴기 향해 모든 역량 결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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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1. 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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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대구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4년 대망의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대구시민들이 올 한해 청룡의 힘찬 기상이 온 누리에 넘쳐나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1일 밝혔다.

홍 시장은 "대구 광역시장으로 취임 후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 풀 대구'를 건설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대구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한반도 3대 도시'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대구굴기'를 천명하고 시정 전 방위에 대개혁(大改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는 TK신 공항 건설을 통해 새로운 하늘 길을 여는 일과 군사시설 이전, 산업구조 대 개편 등 미래 50년 번영의 핵심 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새해에도 저와 대구시 공직자들은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대구굴기를 향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TK신 공항은 SPC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인 달빛철도 특별법 은 반드시 국회 최종 문턱을 넘어서 신 공항 개항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방부와 MOU를 맺은 도심 내 군부대 통합이전은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대 미래 신 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구조도 더욱 강력히 재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맑은 물 하이웨이, 푸른 신천 숲 조성 등 대구시민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생행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4년은 대구굴기의 핵심 정책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이 시기를 대구가 비상했던 위대한 시대였다고 기억할 수 있도록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반드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시장은 "대구시민께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꿈이 이뤄지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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