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천시, 68년만에 해제된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사업 추진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3010002020

글자크기

닫기

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1. 03. 14: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68년 만에 영천 제2탄약창 1지역 24만평, 군사시설보호
68년 만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되는 영천 제2탄약 창 /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달 말 국방부가 68년 만에 영천 제2탄약 창 1지역 중 일부분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함에 따라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3일 영천시에 따르면 6·25전쟁 이후 1956년 영천시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제2탄약 창은 완산동, 남부동, 북안면 일대에 걸쳐 있으며, 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되는 곳은 금노동, 도동, 작산동, 완산동 일대 79만 9932㎡에 달한다.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규제로 영천시 균형 발전에 큰 저해 요소 작용을 했으며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을 수십 년간 행사하지 못하는 등의 큰 불편을 일부 해소하게 됐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정상이행 완료하고,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 후 적지에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투자선도지구는 59만 1000㎡ 부지에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영천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산업을 유치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