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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부군수는 2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함안충의공원에서 충의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간부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조근제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각 실과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허대양 부군수는 "아라가라의 왕도 함안에서 부군수로 취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함안군이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힘을 보태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 의령군 출신인 허 부군수는 1993년 함안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6년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를 거쳐 2014년 사무관 승진,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장, 자연재난과장, 도시정책과장을 거쳐 이번에 함안부군수로 취임했으며 올해 1월 1일자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