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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용석우 “‘삼성 AI 스크린’ AI 홈 디바이스 중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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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4. 01. 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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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퍼스트룩_용석우 사장 (1)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7일(현지시간) 진행된 '삼성 퍼스트 룩 2024'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우성민/서울 정문경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쇼(CES) 2024 개막에 앞서 '삼성 퍼스트 룩 2024' 행사를 열고 차세대 AI(인공지능)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8일 "삼성 AI 스크린은 가정의 중심에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을 연결·제어하는 'AI 홈 디바이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타이젠 OS를 바탕으로 기존 스마트 TV를 넘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사하는 'AI 스크린 시대'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18년간 TV 시장 1위로서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NQ8 AI 3세대' AI 프로세서와 이를 탑재한 2024년형 네오 QLED 8K TV(QN900D)를 선보였다.

삼성 퍼스트룩_제임스 피셔 상무_NQ8 AI 3세대 프로세서
제임스 피셔 삼성전자 북미법인 상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7일(현지시간) 진행된 '삼성 퍼스트 룩 2024' 행사에서 'NQ8 AI 3세대' 프로세서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대폭 개편된 2024년형 '타이젠 OS 홈'으로 TV에 등록된 계정 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각 가족 구성원은 별도의 프로필을 설정해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2024년형 삼성 TV에는 세계 최초로 AI와 광학식 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자막을 실시간으로 음성 변환해주는 '들리는 자막' 기능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76형부터 140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마이크로 LED 라인업을 전시하는 동시에 세계 최초로 투명 마이크로 LED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42형부터 83형까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프로젝터 최초로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더 프리미어 8K'를 공개했다.

삼성 퍼스트룩_리디아 조 프로_타이젠 OS 홈
리디아 조 삼성전자 북미법인 프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7일(현지시간) 진행된 '삼성 퍼스트 룩 2024' 행사에서 타이젠 OS 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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