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참가 도내업체 대표들과 현장환담하며 1대1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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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CES 참가 사상 첫 개설한 전북관에 비나텍, 테라릭스 등 도내 기업체 8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CES에 먼저 참여한 여러분의 활동이 중요하다. 전북의 첫걸음인 만큼 잘해줘야 한다. 그래야 제2, 3의 도전업체가 나오는 것 아니겠냐"며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양봉 관련 신기술 업체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진출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카자흐스탄은 격이 다르다. 다른 곳이 1인당 GDP 5000불 이하라면 카자흐는 1만 불 수준이다. 우리 국제협력진흥원장이 카자흐스탄 대사를 지냈다. 현지 마트 유통과 관련해선 전북과 협약을 맺은 고려인 출신 CEO가 있다. 그 분들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유전자 등을 활용한 돼지 저울 업체에 대해선 "전북에서 출발했으니 전북 축산업계와 협력해 사례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전북도도 필요한 부분을 돕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화물차 등의 이동 상황 추적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물동량이 어느정도 되는 군산관련 업체들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전주시 사절단을 참석한 이기동 전주시의장은 "도지사께서 기업 하나하나 1대 1 코칭을 할 정도로 이해도가 높은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평상시에 관심도가 높아 명쾌하고 시원시원하게 해답을 주시는 것에 놀랍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